지나가는 마음 – 오즈 야스지로

‘창부는 손님에게 반했다고 하고 손님은 오지 않을 꺼면서 또 오겠다고 하네’ 오즈 야스지로의 1933년 작품 ‘지나가는 마음’ 유성영화의 시대에도 무성영화를 만들었던 오즈의 작품이다. 다음 장면은 하루에가 지로와 다투다가 사랑을 고백받는 장면이다. 오즈 외에는 다른 어디에도 볼수 없는 파격적은 쇼트가 정말 압권이다. 둘은 계속 마주보고 있는 상황인데 프레임 안에서 둘은 끝까지 일관되게 왼쪽만 바라보고 있다. 규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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