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같은

인간은 아메바로 태어나지만 학습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여러 경험 속에서 머리가 커나간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존재에서 이제는 복잡한 조건과 가정의 함수상자를 가진 고등동물이 된다. 일 더하기 일이 이인 것은 맞는데 문제는 일 더하기 일이 그냥 이가 아니라 엄청나게 복잡한 연산 후의 이가 나오기도 한다는거다. 사람을 만나면서 가장 흥분되고 기쁜 순간이 바로 그런거다. 상대의 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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