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원

지은이 일 끝나고 저녁에 동네 삼겹살 집에서 만나서 항정살과 가브리살 그리고 오겹살을 각각 일인분씩 먹었다. 태은이가 교회 수련회를 이박삼일로 가고나니깐 저녁시간이 고요하다. 아이는 참 사랑의 원천이어서 없을 때는 모르는데 있을 때는 뭔가 따뜻한게 있다. 그런데 뭐 없다고 해서 썰렁한건 아니고 그냥 다른 색깔의 다른 차원의 삶을 살게 되는 듯. 하여간 인간의 삶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

Read more "사랑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