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 이만희

얼마전에 이만희의 휴일을 유투브로 봤다. 두번을 봤는데 첫번째 본다음 나는 이영화가 돈없는 청춘의 사랑에 관한 불안과 비극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프레임마다 보여지는 미장센은 때로 모던하다는 점에서 안토니오니 같기도 하고 인물을 프레임에 담는게 아니라 인물의 내면의 심리를 프레임에 담는다는 점에서 왕가위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또는 사진속 절단된 손들의 쇼트를 보고 브레송을 생각하기도 했다. 영화는 믿을수 없을 […]

Read more "휴일 –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