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 이창동

우리의 삶에 너무나 익숙해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진실은 숨고 왜곡된다. 어떤것이 사실인지, 사실이었는지 알수없는 시대. 거기 두명의 청년이 청년이 있다. 한명은 종수. 그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지만 백수다. 간간히 아르바이트로 먹고 살지만 미래는 없어 보인다.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한다. 안그러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백수는 잉여의 존재니까. 다른 한명은 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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