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 존 버거

예전에 20대 때 학교를 휴학하고 부산에 있던 한 시네마테크에서 일한적이 있었다. 당시만해도 영화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아예 진로를 수정해서 그 쪽으로 나가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다. 물론 영화제작 보다는 아마추어 수준에서 시네마테크의 운영이나 영화제 프로그래밍 따위의 일을 하는 것이 다였지만, 그럼에도 일은 재밌기만 했고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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