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구점을 맞는다는 것

학생 때도 시험기간만 되면 하고 싶은게 그리 많아지곤 했는데.. 내일까지 논문 리비전을 해서 내야하는데 몇일 밤을 세다 보니 또 하고 싶은게 엄청 많아진다. 근데 늘 그랬지만 일을 해결하고 나면 또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거.. 사람의 마음이란 때론 허깨비 같은 측면이 있다. 얼릉 일이나 해야하는데 잡생각. 보통 어릴 때는 공부 잘하고 똑똑한거에 대해서 암기력이나 이해력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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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곳

어릴적부터 내 꿈은 숲이 있고 호수가 있는 곳 바로 옆에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새벽에 새소리 들으면서 산책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곳. 내가 서울 지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도통 그런데가 보이질 않는다. 전에 얼핏 볼 때는 잠실에 석촌호수 옆에 레이크펠리스가 가장 근접해보이던데 호수에 붙어있는 동은 매매가가 대략 20억쯤 하네. 근데 석촌호수는 고즈넉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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